유럽 여행 비행기 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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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날짜 선정

    처음 계획부터 2월과 7월, 8월 이 3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게 되면 7월달에는 사실 가기가 힘든데, 잘 안풀릴것 같기도하고 해서 7월달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

     

    비행기 결정

    7/6-7/21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는데, 비행기가 문제였다. 런던 in, 취리히 out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취리히 out으로 경유하려고 하다가 마침 다른 구간이 직항표가 저렴하게 나와 결론적으로는 런던으로 들어가서 밀라노로 나오기로 했다. 인터라켄->밀라노까지 시간 소요가 크지는 않아서 런던으로 들어가 밀라노로 나오기로 결정하였다.

    런던 in 취리히 out vs 런던 in 밀라노 out

    내가 봤을때는 경유 97(에티하드), 직항 105(아시아나)라서 당연히 후자였는데, 그 다음날 네이버에 아시아나 동일 구간이 95에 떴다(지금은 93정도에도 구할 수 있음). 당연히 직항으로 결정했고, 취소 수수료 이것저것해서 인당 99에 발권을 마쳤다(대한항공이였으면 좋았겠지만 20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밀라노 하루 숙박비랑 똑같다...).

     

    비행 정보

    최종적으로는

     

    7/6출발 OZ521 ICN-LHR

    7/21 복귀 OZ582 MXP-ICN을 탑승하게 되었다.

     

    7월달이면 방학 시즌인데 직항에 99(원래는 95)정도에 구했으면 정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유류할증료의 대폭 인하와 아시아나 밀라노 신규 취항 이벤트등 이것저것 겹쳐서 이 가격(2월 11일 기준 93만원 언저리)이 나오는거 같다. 항공권은 한번 잡으면 그 뒤로는 신경쓰지 말아야하지만 10만원 인하는 못참기 때문에 ㅋㅋ... 주기적으로 80만원선까지 떨어지나 체크하는것 같다(80까지 떨어지면 취소하고 다시해도 이득이다.).

     

    OZ521의 경우 시간이 하계부터 변경되어 07:50 인천 출발로 옮겨지게 되었다. 그 결과로 14:20에 런던에 도착하는 장점이 있으나, 07:50 출발은 여간 빡센게 아니다. 그래서 결정은 전날(일요일)에 인천으로 출발하여 밤새고 탑승해서 비행기 내부에서 잠을 자는걸로 결정했다(이러면 시차적응도 훨씬 편해지지 않을까.).

     

    OZ582편은 시간이 좋다. 밀라노에서 22시 출발인데, 인터라켄에서 저녁 좀 늦게 출발할 생각이였어서 하루 정도만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또 22시 출발이면 출발 당일 오후까지 관람이 가능하기에 여유롭게 시간을 잡으면 될 것 같다.

     

    항공권은 다 잡았으니, 이제는 숙소나 다른 여행 계획을 정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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