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된 이유
개인적인 일이 나가사키에 있어서 나가사키에 잠시 갔다오게 되었다. 나가사키는 근데 생각보다 비행기가 많이 안떠서 돌아올때는 후쿠오카로 돌아오면서 지인들 좀 만나려고 후쿠오카로 돌아오게 된 것 같다.
나가사키로 이동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 나가사키와 한국 사이의 항공편은 두가지 존재한다.
1. ICN-NGS KE2191
2. PUS-NGS BX1385(부정기편)
일정적인 측면이 가장 많이 작용하여 후자인 에어부산의 1385편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KE2191편은 아침이라 너무 빡세기도 하고 일요일에 출발하고 싶었다.).



대전에서 김해공항으로 열심히 이동하는데, 김해공항을 가기 위해서는 구포역이 가장 가까운 것 같았다.
그래서 KTX 101편을 타고 열심히 구포역으로 향했다.


구포역은 부산역이나 서울역만큼 엄청 크지는 않았고, 공사중이여서 좀 혼잡했다. 구포역에서 나와 구름다리를 통해 지하철 구포역사 앞에 있는 구포역 버스정류장에서 김해공항가는 버스에 탑승했다. 109번, 307번, 강서 마을버스 등등 정말 많은 버스들이 김해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 맞춰서 오는거를 탑승하면 된다. 나는 109번을 탑승했다.
109번 탑승 후 대략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까지는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국내선 터미널이 종점이니 한정거장 전인 국제선 터미널에서 하차해주면 된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확장된 부분인 D카운터를 사용한다. D카운터쪽을 보면 에어부산 카운터가 있지만, 그 전에 왼쪽에 있는 셀프 체크인 기기를 이용하여 좌석지정과 비행기 탑승권 수령 후에 짐을 부치러 카운터로 이동하면 된다. 위탁수하물은 15kg이다. 최근에 FSC 위주로 타고다녀서 15kg가 감이 안왔다. 근데 이번에 30인치 캐리어에 옷 빼고 뭐 넣지도 않았는데 8kg이라 좀 유의해서 짐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여권이 만료되서 최근에 바이오 인증(정맥 인증)을 다시 등록했다. 출발층(2층)이 아닌 도착층(1층)에 관련된 등록 기기가 존재하며, 5분 이내로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수속 이후 바로 출국 심사와 보안 검색을 하였다. 이후 면세구역에 들어와서 잠깐 여러가지 둘러보다가 PP카드가 있어 3층에 에어부산 라운지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쉬었다. 옆에 동일한 나가사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일본인 중년 두분도 계셨다. 게이트까지 거리가 좀 있어 일찍 움직여 비행기를 탑승하였다. 비행기 또한 확장된 구역인 12번 게이트에서 탑승이 이루어졌다.

이번에는 A321(HL8257)기종을 탑승하였다. 부산-나가사키 구간에 HL8257하고 8256을 고정적으로 넣어주는거 같다. AVOD가 장착된 기종(작동은 안함)이고, 아시아나 출신 기체 답게 비행기 앞뒤 간격은 널널하다. 김해공항은 군사공항이라 딱히 사진을 찍거나 하지는 못했다.

나가사키까지는 금방이다. 부산-후쿠오카랑 소요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16시 14분에 이륙하여 16시 52분에 나가사키 공항에 랜딩하였으니, 38분정도 소요되었다. 동시간대 유일한 국제선 노선으로 착륙하였다. 소규모 공항이다보니 입국 심사 라인이 5개 정도인데, 다들 골프치러 오신 패키지 위주의 중년 이상의 여행자 분들이 많은 노선이라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았다. 당시에 일본인 라인이 따로 빠져있었는데, 라운지에서 봤던 두 중년분이 유이한 오늘 BX1385편의 일본인이였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시내로


짐을 찾는데, 골프 가방이 참 많았다. 다들 골프치러 오셨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버스를 탑승하러 갔다. 17시 35분차를 타고 움직여 차이나타운에 18시 10분에 예정대로 도착하였다.
나가사키 공항 리무진 카드로 결제하는 방법(~2월 2일까지)
1. 개요나가사키 공항 리무진은 현금이나 IC카드를 통해서 탑승하는걸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 오늘 기준 26년 2월 2일까지(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취항으로 한시적인지 판단 불가) 신용카드로 결
mori.ee
위 링크에 쓴 글처럼 카드로 결제하는 방법이 있는데, 나도 사용은 했지만 돈을 날리게 되었다. 즉 2100엔이 들었는데, 이유는 위에 카드로 결제한 버스 티켓을 내리기 직전에 자리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사용처리를 하는데, 이 사용처리 후에 홈화면으로 나가게 되면 그냥 표가 사라져 버린다. 표를 사용했다는 화면이 그대로 사라져 버리게 되어 못보여주면 돈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IC카드로 결제해달라고해서 700엔이면 탈거 2100엔을 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공항버스로 신치 중화가에 내려주는데, 이 내려주는 곳 맞은 편에 있는 나가사키 버스 터미널 호텔에서 숙박하였다.
원래는 위쪽에 스와신사 근처에 숙소를 잡아뒀었지만, 하단 링크에 나온대로 뭔가 준다길래 호기심에 예약하였다.
호텔에 한국인들이 거의 없어보였는데, 호텔 직원분들도 이 이벤트 내용을 숙지하지는 못하시고 계신것 같았고, 링크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렸더니 나가사키 버스터미널 호텔 50주년 기념 클리어 파일을 하나 주셨다.
알림 - 나가사키~부산 노선 취항 기념! 에어부산 탑승객 한정 캠페인
규슈 지역의 관광 정보 가득. 아름다운 경치,현지 맛집,관광,역사적인 스폿 등, 규슈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기 위한 가이드 사이트
www.welcomekyushu.travel

일본 비지니스 숙소가 늘 그렇듯 셀프체크인 기계로 체크인하고, 7층에 방을 배정 받았다. 엄청 작았고 앞쪽에는 트램이 다녀서 시끄러웠지만, 혼자 2박하기에는 무난했다. 하마노 아케이드나 신치중화가는 가깝고, 메가네바시나 봄과 가을에는 나가사키 역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있다. 짐만 빠르게 내려두고 바로 트램을 타고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하였다.
나가사키 1일차 시내 탐방

일 때문에 나가사키 역 옆에 있는 AMU PLAZA에 19시 쯤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들러서 GU랑 유니클로에 들러서 옷들을 좀 먼저 사고, 나가사키역 들어가자마자 바로 왼편에 있는 나가사키현 관광 안내소에 들러 1000엔주고 나가사키 로프웨이 왕복 티켓을 구매하였다(정가는 왕복 1200엔). 토루코 라이스를 먹어보고 싶어서 니키・어스틴 나가사키역앞점으로 이동하였다. 나가사키역 카모메 시장에 있는데, 나가사키역까지 트램을 타고 나가사키 역사로 진입하면 오른쪽에 위치한다.(맥도날드가 보이는 방면) 니키・어스틴 나가사키역앞점은 22시까지 영업하며, 신용카드 결제 가능하다. 가츠동의 반숙 계란을 먹고 토한적이 있어 그 이후로 반숙 계란을 잘 먹지 못하는데, 역시나 먹다가 또 토할뻔했다(맛이 없는건 아니고 비릿한 냄새를 견디지를 못하겠다.). 그 외에는 느끼하단 느낌이 많이 들었다(샐러드를 저렇게 많이 주는 이유를 알았다.). 1420엔을 결제하였다. 나가사키 역에만 파는 메뉴가 있다는데, 나중에 먹어보고 일단은 대표 메뉴먼저 먹어보고 싶었다. 이후에 열심히 쇼핑한 것을 들고 트램을 타고 숙소로 복귀하였다.

트램을 타러가면서 아무플라자와 호텔들을 배경으로 한컷 찍어보았다. 전체적으로 나가사키 역 앞에는 공사가 한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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