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七菜(모리 나나) - 深海(심해) 가사 한국어 해석, 노래 듣기 노래 듣기 가사 해석 慌ただしく 분주하게 過ぎてゆく日々 지나가는 나날들 帰る場所は 돌아갈 장소는 間違ってなんかないのに 잘못되지는 않았는데 君の声が聞きたくて そっと瞳閉じる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살짝 눈을 감아 深い海の底たゆたう体 깊은 바다 밑 흔들리는 몸 彷徨うだけの私は魚 방황하기만 하는 나는 물고기 水面から差し込む光の彼方 수면에서 스며드는 빛의 저편 届けと願うように 手を伸ばす 닿길 바라듯이 손을 뻗어 君には見えてますか 당신에게는 보이나요? あの星が夢が 私のこの想いが 저 별이 꿈이 나의 이 마음이 どこかで泣いていませんか 어디선가 울고 있지 않나요? ただ願う声は泡になって 그저 바라는 목소리는 거품이 되어 忙しなく街に灯る 분주한 거리에 켜지는 煌びやかな明かり 눈부시게 빛나는 불빛 休むことなく日々は 쉬지 .. 이전 1 다음